이날 임 부총장은 "미래교육의 대안인 사회복지특성화 대학인 우리 대학과의 귀한 인연으로 함께한 모든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온라인 학습 특성상 자주 만나지 못하는 학우들이 귀한시간 허락해서 이뤄진 만남을 좋은 인간관계의 장을 마련하고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임 부총장은 또 "언제 어디서나 진정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주어진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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