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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해에는 더 큰 구미, 행복한 미래 100년을 향한 도전 한다.구미시, 내년도 신규사업 174건 등 총 498건의 업무계획 수립.. 43만 시민의 뜻 모아 더 큰 구미 건설
   
▲ 구미시는 2020년 행복한 미래100년 향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새해에는 행복한 미래 100년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3일간) 내년도 시정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장세용 시장 주재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업무계획 수립으로 전부서 우수사례 벤치마킹 과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9월 16일 부시장 주재 보고회도 실시했다.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총 사업은 498건으로 신규사업 174건, 이중 주요계속사업 315건, 타기관 시행사업 9건 등 으로 내년도 시정추진방향과 역점시책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내년도는 제101회 전국체전 개최와 또한, 스마트산단 조성 및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되는 해인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고있다.

또한, 5공단 분양활성화, 도시재생,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도시의 지속성장 기반 구축과 청년일자리, 중소기업, 문화복지분야 등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중점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시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년도 분야별 주요시책으로는 △구미형 스마트산업단지 구축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 추진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5G, 홀로그램 △로봇산업 육성 등이다.

이와함께 구미시는 근로자와 시민들을 위한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예비엄마 병원진료 교통비지원 △유치원, 초·중·고(3학년) 학생 급식비 확대 지원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 등으로 노동자 권익 증진과 보편적 복지 확충에 힘을 쏟는다.

또한, 쇠퇴된 원도심 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교통수단 도입 추진, 시민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등 도시·교통체계도 혁신한다.

이와 함께 구미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축제 개발,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확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 문화체육 활성화도 도모한다.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 지원으로는 △농특산물 새 공동브랜드 일선정품통합 마케팅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등으로 농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

한편 2020년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보완 한후 10월말 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월말 예산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돼 본격 시행된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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