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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화상벌레 대구 등 곳곳서 발견..제보 잇따라독자들 사진찍어 보내와 확인요청 쇄도
   
▲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의 모습.
속보=화상벌레가 구미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본보 10월 7일자 5면) 대구 등지에서도 화상벌레가 나타났다며 사진과 함께 제보가 잇따랐다.

지난 8일 구미 진평동에 사는 한 주부가, 7일 대구 박모씨 등 2명이, 6일에는 칠곡 왜관에 사는 양모 씨 등 3명이 화상벌레 사진을 찍어 보내와 확인요청을 했다.

일명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는 미세방충망을 뚫지 못하지만 일반방충망은 몸의 유연성으로 인해 뚫고 들어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 접촉시 꼬리에서 페데린(Pederin)이란 독성 물질을 분비해 불에 데인 것처럼 화상을 입힌다.

페데린은 코브라 독보다 독성이 강해 피부에 닿을시 불에 덴것 처럼 화끈거려 수포가 생기는 페데린(Paederus) 피부염이 나타나 손으로 직접 잡지말고 파리채 등 물건으로 가격해 잡아야 한다.

실제로 벌레에 피부가 닿은 아이들 부모들은 피부가 화상을 입은 듯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통증을 유발해 고통을 호소했다고 밝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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