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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야생화 사진으로 알아보는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울릉도·독도 야생화사진전' 개최
   
▲ 김태원 교사 섬초롱꽃 /경북교육청문화원
경북교육청문화원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포항세명고등학교 생물교사로 재직 중인 김태원 교사의 ‘울릉도·독도 야생화사진전’을 개최한다.

‘독도는 식물학적으로 한국 땅’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에는 학교에서 야생화 선생님으로 통하는 김태원 교사가 14년 동안 65차례 이상 울릉도와 독도 식물을 탐사하며 촬영한 희귀 야생화 사진 3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독도가 식물학적으로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식물 사진들이 전시돼 학생과 방문객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학생, 교직원, 지역민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린다.

추미애 경북교육청문화원장은 “초청한 우수한 작품 전시회에 많은 교육가족이 관람해 문화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10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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