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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 새 100년의 출발, 전국체전 내년에 경북서 개최내년 개최지 경북, 서울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대회기 인수
경북도가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내년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대회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101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서 대회기 인수와 차기 대회 개최지 경북을 알리는 영상물이 상징됐다.

이어진 문화행사에서는 경북의 '아리랑태무시범단' 50명이 '경북 4대 정신(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과 '경북에서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태권무 공연을 펼쳐 7여 만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경북은 또 서울체전 기간 중 잠실주경기장에 ‘경북홍보관’을 설치, 제101회 전국체전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인 ‘새롬이’와 ‘행복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도는 내년 '제101회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 기간 중 시설, 운영 등 각 분야 담당자를 상주시켜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도록 했다.

이어 다음달 정치, 경제, 문화계 등 각 분야 140여 명으로 구성된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와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0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기존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에서 치러진다.

내년 대회는 지난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체육의 새 100년을 경북에서 시작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임태 기자   sinam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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