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은 최근 상주시 공무원 자원봉사 프로젝트 '벽화그리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남원동사무소 직원 8명이 참여해 상주 의회청사 사거리에 그려진 기존 백조 벽화와 그 옆 건물까지 도색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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