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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장학재단, '2019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및 학업성취 향상자 등 지역 고등학생 54명에게 3천300만원 지급
   
▲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과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인 전찬걸 울진군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최근 '2019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업우수자 및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 지역 고등학생 총 54명에게 3천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울진사랑 장학금은 지금까지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우수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15명씩 선발했다.

올해는 고1, 2, 3학년 인원 제한 없이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국, 영, 수 등급합계 3~4등급은 100만원, 5~6등급은 50만원으로 변경하고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장학금을 신설했다.

또한, 다음해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셋째 아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지원하는 다자녀 장학금과 예체능특기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을 추가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울진군수)은 "태풍피해로 인해 장학금 수여식을 연기하려고 했으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까지 연기할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해 장학금 수여식을 하게 됐다"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지역 고등학생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적향상을 유도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매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지역 고등학생 전액 학자금 지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지원, 울진학사 운영 등 학부모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장학지원정책을 펴나갈 방침이다.

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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