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출신 불멸의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 선생에 대한 순국 111주기 추모문화제가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운강이강년기념관’에서 후손, 의병 후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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