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피해현장 복구활동 모습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영덕과 울진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부터 현재까지 울진·영덕에 참여한 상주 지역 자원봉사자는 30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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