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흥동사무소는 곶감 철을 앞두고 맛있는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애쓰는 농가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방문행정의 시간을 마련했다. 신흥동에서는 연간 100여 농가가 곶감 농사에 종사해 곶감 23만6천480여 접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상주시 전체 생산량의 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정철규 기자 dnfvm825@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숭실대캠퍼스 유치·주흘산 하늘길 조성… 문경시, 기적 향한 질주 계속된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포항시 도시개발정책, 시민 신뢰 잃었다 [속보] 22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데스크 칼럼] 4월 총선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우당칼럼] 생로병사(生老病死)를 넘어 생명을 위한 도(道)의 길 김형동, 제22대 국민의힘 안동·예천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 확정 숭실대캠퍼스 유치·주흘산 하늘길 조성… 문경시, 기적 향한 질주 계속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정부 "내년 의대 증원 50~100% 범위 자율모집 허용" [속보] 한 총리 "의대증원 6개 국립대 총장 건의 전격 수용" 尹지지율 3주새 11%p 폭락 23%… 역대 최저치 권영진 당선인 "총선 패배가 왜 영남 탓이냐" 작심발언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금융시장.유가 '휘청' 외신"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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