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7615부대 장병들, 경주시 외동읍 태풍 피해농가 벼 세우기에 동참 현장
육군 제7615부대 장병들은 최근 경주시 외동읍을 찾아 태풍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의 '벼 세우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250여 명의 장병들은 20여 농가 총 5ha의 쓰러진 벼를 세우며 농민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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