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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어떤 재난에도 '척척' 대응지난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달 10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시행했다.

지난 10월 28일에는 신규원전관리실에서 지진 대피 훈련, 29일에는 신한울 제1발전소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훈련, 30일에는 신한울 제1건설소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시행했다.

더불어 같은 날 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본부 차원에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본부 대표 훈련이 시행된 지난달 31일에는 울진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진압 및 응급구조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한울본부 자체소방대 소방차 2대, REMC(비상응급의료센터) 구급차 1대가 출동했으며, 울진소방서 북면 119안전센터에서는 소방차 1대, 무인 방수탑차 1대, 구급차 1대가 출동해 실제 상황처럼 훈련이 긴박하게 진행됐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을 실시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도 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재난대응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화재발생시 인명과 원전시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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