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는 6일 대잠사거리에서 출근길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11월이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음주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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