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가 ‘황금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500m가 넘는 캠퍼스 도로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캠퍼스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 학교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은행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해 매년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되고 있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단 1663표차' 경산 조지연, 정치 거인 최경환 꺾고 당선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대구경북 민주당 금배지 8년만에 탄생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국민의미래 18명·민주연합 14명·조국당 12명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계획예방정비 마친 신한울원전 1호기 발전 재개 韓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정상 분리... 첫 교신 성공 경주 출토 금관총 금관과 금허리띠 상주·고령 온다 [광화문 전망대] 임동명 기자의 눈 경북대 내년 의대 신입생 정원 155명 의결… 증원안 50% 반영 '연 496%' 이자 받아낸 20대 무등록 대부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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