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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피해 저소득 가구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확대저소득 가구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등 삶의 질 높이는 것에 주력할 계획
포항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지진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경사업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29개 읍·면·동에서 6천452가구를 신청·추천 받았으며 해당 가구는 에너지 이용 기반시설이 없는 가구, 단열, 창호, 보일러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지원대상 등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 등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저소득가구 거주주택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효율 개선공사와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 보급 등이다

시는 신청 또는 추천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방문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가구와 지원내용을 순차적으로 결정 지원하고 있으며 11월말까지 경북소재 시공업체를 선정해 오는 2020년 4월말까지 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많은 저소득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효율화사업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복지 체감수준을 높이는 데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규창 기자   sky794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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