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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남·북구보건소,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 사용 권장해외감염병 유입 방지 ‘기관’과 ‘개인’의 실천이 모두 중요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해외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대상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사용 권장 홍보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강보험삼시평가원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활용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은 접수, 진료, 처방단계에서 입국자의 해외감염병 발생 국가 방문 이력이 조회 가능해 신속한 감염병 초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에서 제공하는 해외감염병 및 발생국가 정보는 지난 9월 기준 메르스(중동지역 13개국), 라싸열(나이지리아), 페스트(마다가스카르), 에볼라바이러스병(콩고민주공화국) 등이다.

또한, 기존 내국인 및 장기 체류 외국인만 조회가 가능했으나 지난 7월 1일부터 외국인(단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여권 번호로 조회 가능하도록 기능이 추가 됐다.

고원수 포항시남구보건소장은 "해외감염병 유입 방지를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감염병 예방 기본수칙 준수로 해외여행 시 감염병에 안 걸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등을 강조했다.

이규창 기자   sky794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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