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위한 소통 및 역량 강화에 거점센터 역할자로서 역할 충실!
포항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포항시 라한호텔에서 경북도 식품의약과 주관, 경북 지역 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3개소의 센터장, 직원,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와 토론 및 체험의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리더십과 팔로우십’, ‘이심전심 소통과 공감’, ‘가이드라인의 적용과 실제’, ‘힐링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창순 경북도 식품의약과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과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