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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베기를 돕고 있는 허명환(가운데) 전 당협위원장 |
허 위원장은 태풍 미탁으로 인해 벼가 흙탕물에 잠기고 논바닥에 누운 곳이 많아 작년에 비해 수확량이 평균 30%나 줄어든데다 쌀 등급도 낮아져 어려움이 많다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향후 재해방지를 위한 농민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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