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향기와 함께 가을을 느껴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진야생화연구회가 1년간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아 정성스럽게 가꾼 국화 분재 80여점을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날, 샛노란 국화의 향연은 태풍 ‘미탁’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위로의 시간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차영숙 울진야생화연구회장은“어느 해보다 어려웠던 기상 상황에도 아름답게 피워낸 국화를 많은 군민이 보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