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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월송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월송들 주변 상습침수피해지구 주민숙원사업 해소
   
울진군은 지난 5일 평해읍 월송 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평해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55억 원, 도비 16억 원, 군비39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2018년 4월2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되어 금년 6억 원을 확보, 2019년 5월15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월송지구 유역면적은 총 264ha이며, 산지(100.2ha, 37.9%)와 주거 및 농경지, 기타(164.5ha, 62.1%)로 2일 지속 강우량 150mm에도 평해 남대천 수위가 상승, 하천수가 역류하여 월송들과 주변이 침수 피해를 입어 주민의 생계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 지역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월송들 주변의 항구적인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월송지구 유역 홍수량 배제계획은 2020년 3월까지 수립완료 하고 평해 남대천 합류점인 월송지구 하류에 배수문 및 배수펌프장을 2021년 3월까지 건설하여 태풍 및 집중호우 시에도 저지대의 주거지 및 농경지 중심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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