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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초,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장려상 수상-착한공기 알리미, 6학년 이상협,이준서,정주영학생-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장려상을 수상한 저동초 착한공기팀 /울릉교육지원청 제공
‘2019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저동초등학교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6학년 이상협,이준서,정주영 학생(지도교사 손원용)으로 섬 지역에 제대로 된 미세먼지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점에 착안 미세먼지를 측정해 착한공기 점수로 알려주는 어플을 개발했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주최한 이 대회는 초중고 5,200명이상의 참가팀 중 본선 30팀,결선 PT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22개 팀에 선정된 것으로,장려상을 수상한 착한공기팀은 부상으로 200만원의 상금과 S히어로즈(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멤버쉽)참여자격과 방학 중 심화교육이 제공된다.
저동초등학교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쓴 결과 얻어진 성과여서 도서지역 교육의 미래가 밝을것으로 기대한다.
저동초등학교 김기정 교장은 “울릉도의 천혜의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이 환경과 세상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든 작품으로 수상하게 된 것이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학생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기자   uljc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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