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배리어 프리 영화 상영회_단체 기념사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3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감동적으로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했으며, 평소 일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기 어려웠던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수원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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