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식품산업전,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 홍보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1천개사, 1천800개 부스 규모로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4일간 6만여명 이상의 식품 산업계 종사자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서는 ‘식품산업, 미래를 맛보다’라는 슬로건으로 200개사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마이팜 흑마 가공식품, 회곡 양조장 전통주, 안동종가문화원 생강청, 약선푸드 참마죽 등 4개 업체 20여개 제품을 출품한다. 대구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명품안동소주 전통주, 우리누리 영농조합 사과즙 등 2개 업체에서 8개 제품을 전시·홍보하게 된다.
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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