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슐런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포항시지회 강의실에서 슐런심판 양성교육을 통해 27명의 새로운 심판을 양성했다.

조희창 경북장애인슐런협회장과 김남정 포항시지회장은 "2023년 슐런월드컵이 우리나라에 유치가 확정됐다"며 "27기 27명 심판들의 활양성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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