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기억쉼터 3기'와 '함께하는 기억쉼터'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을 했으며 요양서비스를 대기 중이거나 이용하지 못하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악화방지를 위해 음악, 운동, 미술, 한궁, 전산화인재활 등 다양한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참여자 어르신들 및 보호자분들 모두에게 과정 수료에 대한 수료증 전달 및 소감발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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