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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 전찬걸 울진군수 울진군의회 시정연설
군민과 함께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 실현을 위해 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육성
대한민국 최고의 친절도시 이미지 구축
더불어 잘 사는 복지울진 건설


전찬걸 울진군수가 지난 20일 열린 제235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민선7기 군민과 함께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역점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전 군수는 먼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이웃이 함께 도우면서 다시 일어서는 의지와 희망을 보았으며, 피해복구를 위해 행정력 집중하겠다. 내년을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전환 원년의 해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육성키로 했다.

울진군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95억원, 죽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133억원, 지역개발 공모사업 70억원 등 총 19개 사업에 46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또 취약계층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울진의료원 취약계층 기초진료비 100% 지원,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등 우리 지역만의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 6월 금강송에코리움 개관을 시작으로 기성면 구산리 소재 8년간 추진해 온 ‘수토문화나라 조성사업’도 11월 중 전시관 준공으로 완공단계에 있으며,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내의 핵심사업인 ‘국립해양과학교육관건립’사업은 6년간 전시․교육관, 해상전망대 등 1천115억원을 투입,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백암온천의 온천욕과 산림치유를 겸한 산림휴양밸리 조성의 일환인 ‘백암 숲체험 교육장’과 ‘생태공원 조성’사업도 올해 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왕피천 생태공원조성’, ‘왕피천 케이블카 설치’와 죽변등대 ‘해안순환레일 설치’사업 북면‘흥부문화센터 건립사업’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 및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보배수 근남정수센터’, ‘근남∙죽변∙후포∙온정면 소재지 정비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하고 있다.

‘36번 국도 2차로 직선화 사업’, ‘평해~온정간 국도88호선 선형개선공사’, ‘울진대로 4차선 공사’ 온양IC~아영레미콘 구간 완공과 화성~덕천간도로 확포장, 덕인~삼읍간 도로 개설, 울진 북부삼거리~이안아파트~파티마연수원 구간 개설과 북면 부구시장~흥부만세공원, 후포 버스터미널~백호헬스 구간 개설 등 시가지도 정비했다.

전 군수는 2020년을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전환 원년의 해’로 정해 미래울진의 지속가능한 신 경제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해양과학∙해양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 경제울진’을 구축하기 위해 △해양바이오 산업 기술개발 산업화 및 해양심층수∙염지하수 산업기반 구축 △해양바이오 메디컬헬스 특화단지 조성 △경북 원자력방재타운 건립과 원자력 수출실증단지 조성 △수소에너지 특화단지 유치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복지울진’을 위해 주거, 교육, 복지, 의료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투자확대로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 내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6천231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5천823억원 보다 408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4,326억원으로 올해 보다 591억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 예산은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를 포함한 10개 회계에 총 1천905억원으로 올해보다 184억원이 감소했다.

전찰걸 군수는 예산안에 대해 “한정된 재원의 효과적 배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군민 생활안정 분야에 중점을 두면서 시급한 현안사업과 계속사업의 마무리에 배분했다”면서 “군민의 귀중한 재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살림을 잘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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