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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지정 ‘열린어린이집’ 선정
   
▲ 보건복지부 지정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된 에스포항병원 어린이집의 입학식의 모습. /에스포항병원 제공
에스포항병원 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19년 포항시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은 지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지자체에서 선정하고 있다.

보육시설의 개방과 학부모의 일상적인 참여를 통해 보육현장에서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궁극적으로는 아동학대 근절과 보육의 질을 높여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가는 어린이집의 시설 및 정보의 공개 등을 포함하는 '공간 개방성', 부모들의 참관 및 참여 프로그램, 만족도와 지속성 등을 보는 '참여성'과 '지속 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 활동 등을 보는 '다양성', 각 지자체의 자체 선정기준 등 총 5개 항목의 15개 세부항목으로 이뤄진다.

에스포항병원 어린이집은 포항시보육정책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담당 공무원과 보육전문가 2인의 꼼꼼한 현장 방문 심사를 거쳐 열린어린이집에 최종 선정됐다.

권영숙 에스포항병원 어린이집 원감은 "소중한 아이를 믿고 맡겨 주신 부모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포항병원은 직장 보육시설 의무 설치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1년부터 근무 중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이규창 기자   sky794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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