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는 지난달 29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일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김영동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오천읍 신흥중 학생들 30여 명은 취약계층 20개 가구에 총 6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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