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석, 정병석)는 5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동절기를 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위해 15명으로 구성된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성금으로 지원했으며, 치매를 앓고 있는 노부부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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