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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시민, 대구형 문화예술 정책공유를 위해 머리 맞댄다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예술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향후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한 ‘문화창의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처음 열려 4회째를 맞이한 ‘문화창의포럼’은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의 발전방향과 각종 제도개선을 위해 매년 최신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민관협의 행사이다. 올해는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향상’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대구문화예술현장을 살펴본다.

시와 문화재단은 생애주기별 예술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과 대구시민 문화권 구축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간담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토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대구형 문화예술정책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공유회 형태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발표 후, 주요 쟁점에 대해 지정토론과 관련 질의응답의 시간을 마련해 예술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볼 예정이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 8월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가 전부 개정 되며,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뿐 아니라 시민의 문화권 보장에도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관 주도형 행사를 탈피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문화예술현장의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문화창의포럼 정책공유회는 대구의 문화정책과 문화현장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참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조영준 기자 기자  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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