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 11일 동천동 소재 무료급식소 '이웃집'에서 지역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한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따뜻한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후원금과 떡, 과일 등의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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