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성건동 대복유통상사 후원물품 기탁
경주시 대복유통상사는 지난 11일 성건동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생활용품 및 부식 13종) 20세트를 기탁하고, 비닐봉지 유상 판매수익금 27만4천100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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