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가스공사 등도 참석해 내년 기업 지원 사업과 자체 정보화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이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주)타오스가 '인도네시아 진출사례', (주)우경정보기술이 '동남아국가 진출 및 추진성과', (주)세이솔루션이 '국방지능형 훈련관리 플랫폼 개발 적용' 등의 ICT기업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2019 대경ICT인의 밤' 행사에는 우수 기업과 지원기관들을 대상으로 시상 및 감사패 수여와 (사)대경ICT산업협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임 회장 제3대 설진현회장((주)세중아이에스 대표이사)에 이어 제4대 (주)컴퓨터메이트 서상인 회장이 취임했다.
전병수
jan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