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주경찰서 제공
성주경찰서(서장 이승열)는 최근 캄보디아, 베트남 등 3개국 1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별고을지킴이’와 연말연시 외국인 밀집지역 內 주취폭력 등 외국인 범죄예방 및 체류질서확립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활동을 실시했다. 향후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월1회 합동순찰, 캠페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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