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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창업기업 투자 및 성장 촉진을 위해 협약 체결
   
대학 창업기업과 유망벤처기업, 연구소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케이그라운드벤처스와 협약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이전 관련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아트만특허법률사무소와 협약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9일 산학협력관 세미나실에서 대학 창업기업과 유망벤처기업, 연구소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이전 관련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황세진 창업지원단장과,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박성호 대표, 아트만특허법률사무소 서영호 대표 등 10여명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및 기업의 성장 촉진에 기여키 위해 케이그라운드벤처스와 협약을 통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엔젤펀드 및 VC 펀드 조성 △투자대상의 조사·발굴 및 공동 후속 투자 지원 △투자대상의 해외진출 및 관련분야 선도 기업과의 M&A 지원 △투자대상의 조건 교섭, 사후관리 및 기업지원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이전 관련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트만특허법률사무소와 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 기업, 연구소기업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에 대한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 및 멘토링 △선행기술 조사, 보유특허 진단 및 지식재산권 획득 관련 자문 △기술기업에 대한 평가, 권리이전, 기술수요기업 발굴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황세진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문, 멘토링 등 창업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기업들이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박수진 미래산학융합본부장과 황세진 황세진 창업지원단장, 강현재 DHU 기술지주회사 대표와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박성호 대표,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김정호 대표, 아트만특허법률사무소 서영호 대표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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