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지난 12일 신불산 700고지 계곡에서 바위에 '독도는 독도다'란 글씨를 쓰는 낙서화 퍼포먼스 행사를 했다. 독도사랑연합회 회장인 쌍산은 24회 독도 현지 행사와 함께 전국적으로 100여회 독도사랑 행사를 개최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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