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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내기 공무원' 임용식...첫 출발사업소, 구청 및 읍면동 등 행정의 최일선 배치로 행정서비스 질 향상 기대
   
▲ 포항시 신규공무원들이 임용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13일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신규공무원들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농촌지도사 1명 △7급 4명(행정 2, 수의 1, 환경 1) △9급 55명(행정 18, 전산 2, 사회복지 8, 사서 1, 공업 9, 농업 1, 녹지 3, 해양수산 1, 보건 3, 환경 2, 시설 4, 운전 3) 등 14개 직렬 총 60명이다.

이날 임용식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임용장과 공무원증을 수여하고, 신규 공무원 선서, 목민심서 전달과 이강덕 시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송경창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공무원들과 가족친지들은 꽃다발을 전달하고,기념촬영을 하며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늘은 포항시 공직자로 입문하는 아주 뜻깊은 날로 시장이 시민을 대신해서 임용장을 수여하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포항시 공무원이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를 공직생활의 지침서라 생각하고 늘 가까이 두고 말과 행동의 거울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사업소, 구청 및 읍면동 등 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실무를 익히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치되었다"며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력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공무원들은 오는 15일부터 2일간 신규 공무원들의 직무수행 능력 및 공직사회 적응 향상을 위해 시정전반에 대한 이해와 신규 공무원으로서의 역할, 민원응대 및 청렴교육, 실무 기본교육과 그린웨이사업 및 쓰레기매립장 등 시정현장 학습 등으로 구성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맞춤형교육’을 받게 된다.

이율동 기자  fightly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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