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용 가래떡 60박스 전달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총 28명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 가정에 떡국용 가래떡 60박스를 전달하였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가래떡 나누기뿐만 아니라 경로당 환경정비, 요양원 봉사활동, 김장김치 나누기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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