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우체국, 김천혁신농협 등 6개 금융기관 참여
이번 협약으로 김천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은 기존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22개소에서 14개소가 추가, 모두 36개소로 확대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김천사랑상품권을 많이 애용하여 풍성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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