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대구일보 부장이 제47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한국기자협회는 15일 제47대 집행부를 선임하고 부회장 20명을 발표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뒤 1999년 언론계 입문해 2018∼2019년 제50대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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