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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 최종 선정
   
대구시‘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에서 유일하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육상진흥센터’가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의 본래 기능에 더해,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을 활용해 수준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코자‘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실시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육상진흥센터’를 거점 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공모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경상권 거점 인증센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또한 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체육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5월에 개소 예정인 ‘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경상권역(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을 관할하는 거점기관으로 일반적인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과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출장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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