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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베트남 장애인학교에서 해외 필드스터디 진행베트남 꽝지성 장애인학교 기숙사 내부 페인트칠·외벽 벽화작업·개인 위생수칙 안내판 부착 등
   
▲ 대구한의대 봉사단과 베트남 꽝지성 장애인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는 보건학부와 실내디지인전공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베트남 꽝지성 장애인학교에서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대구한의대 산학협력관이 주관하는 '글로벌 연계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기여 및 인도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12명과 교수 3명은 지난 6일부터 5일간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꽝지성 동하시 소재 장애인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내부 페인트칠과 외벽 벽화작업, 손 씻기 및 양치질 안내판 부착 작업 등을 수행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미끄럼과 낙상방지 안전 안내판 및 식수 위생을 위한 음료대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해외 현장실습을 진행한 강성욱 보건학부장은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에 대한 이해를 보다 심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고 학부의 특성인 건강과 안전을 융합해 국제협력 분야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  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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