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살수차 대표인 김기영씨는 휴천2동 6통장으로 평소 통장직을 성실히 수행해 주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또한 휴천2동 통우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동네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등 지역 주민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잉마마 대표 최미정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및 바르게살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사협 수제 수세미 및 목도리 제작으로 재능기부를 했으며 바르게살기위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효창 기자
an548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