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19일 경주 감포 지경리 해변에서 원시인 모습 맨몸으로 한반도 지도와 독도 글씨를 들고 한반도의 평화와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인 그는 독도 현지 24회, 전국적으로 100여회의 독도 수호 행사를 개최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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