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0만원 상당의 쌀·라면 전달

▲ 영포새마을금고가 포항 해도동 이웃을 위한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도동 제공
영포새마을금고는 21일 강용분 해도동장, 조민성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증식에서 해도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총 500만원 상당의 쌀 10kg 28포와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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