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은 22일 경주 지경리 해변에서 자신이 만든 독도수호대장군, 독도수호여장군 등 장승 형태의 작품으로 일본의 독도전시관 건립 등 독도침탈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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