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산시에 4·15 총선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예비후보는 시민제안을 바탕으로 경산시민과 함께 경산의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 예비후보는 경산을 경북·대구의 경제심장으로 만들기 위해,도시철도 1~3호선 연결해 경북·대구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경산,기업유치 및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는 경산,수성구를 넘어서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 고민 없는 경산,경로당 국회의원이 되어 효도하는 국회의원을 주요공약으로 '1+3 프로젝트'를 제시한 바 있다.
또 정당편이 아닌 국민과 경산시민의 편에서 자영업자를 살리는 식당(食堂) 국회의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을 더 편히 모시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을 자부하며, 이른바 3당(堂)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국민과 경산시민을 위해 땀 흘려 일할 것을 다짐했다.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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