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후보는 그의 사무실에서 고성국 TV를 통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과, 경주시가 문화예술 도시로서 나아갈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함슬옹 후보는 TK 최연소 여성후보이며, 경주 지역 유일의 한국당 여성후보이다. 함 후보는 경주시에 미래지향적인 문화예술 사업 △오페라 하우스 △시립현대미술관 개설 등을 추진 할 것을 공약으로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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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다른사람을 비판하는데 앞장서는 사람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국민들을 위해 좋은 정책. 좋은 대안등을 많이 제시하는 일꾼을 원하는거지, 비판자는 그냥.사양합니다
비판은 국민들도 잘합니다
정치학박사정도 됐으면 정치면에서 다른나라가 우리나라를 무시못하도록 기여해야하는거 이닙니까,
인상쓰고 공중매체에 나와 대통령을 까고. 다른당을 까는데 지식을 사용하지마시고요
안타깝네요. 괜찮은 분이다생각했는데 역시나 한나라당 색깔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것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