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혼란스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의미로 18일 경북 안동 선바위에서 안동 화회탈과 전통 갓을 쓰고 평면 돌에 분필로 '만사형통' 글씨를 쓰는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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