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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모 어린이집 교사 31번 확진자와 동선 겹쳐 비상20일 해당 교사 검사 결과 나올 듯

포항 모 어린이집 교사의 행적이 국내 31번 코로나19 확진 환자인 대구 60대 여성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북구 소재 모 어린이집 교사 한명이 31번 확진자가 머물렀던 시기에 대구 동구 소재 호텔(퀸벨호텔 웨딩홀)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교사는 19일 오후 보건당국에 들러 선별진료소에서 발열 등 기본적인 검사를 마친 뒤 검체를 위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결과를 의뢰했으며, 결과는 이르면 20일께 나올 전망이다.

그러나 이 교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될 경우 포항시 전역에서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어린이집 및 포항시의 대응에 문제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크게 우려할 만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검사결과를 지켜 본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균 기자  lyg0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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